삼성은 HBM4 기술을 통해 HBM 시장 점유율을 28%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
삼성은 Nvidia용 HBM4 메모리 공급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
삼성전자는 이미 대형 고객인 Nvidia에 HBM4 메모리 칩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Nvidia는 Vera Rubin AI 가속기 라인을 개발 중이며, TrendForce 분석가들의 추정에 따르면 삼성은 Nvidia용 HBM4의 최대 공급업체가 될 것이며 전 세계 HBM 시장 점유율을 20%에서 28%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누가 시장 경쟁에 참여할까요?
- 삼성은 Nvidia를 위한 HBM4 공급에서 계속 우위를 유지할 것입니다.
- SK하이닉스는 HBM4 부문에서는 삼성에게 뒤처지지만, 대규모 HBM3E 판매량(시장 절반 이상)으로 전 세계 시장 리더십을 유지할 것입니다. 지난해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은 59%였습니다.
두 회사 모두 이번 달에 HBM4 공급을 시작할 계획입니다.
기술 세부 사항
- 삼성의 HBM4 메모리는 Nvidia가 요구하는 10Gbps 이상의 전송 속도(JEDEC 표준은 8Gbps)를 충족하는 자격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.
- 삼성은 안정적으로 10~11Gbps에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.
- SK하이닉스는 아직 11Gbps에 맞춰 메모리를 최적화 중입니다.
Vera Rubin 가속기는 16층 HBM4 스택을 장착할 예정입니다.
Micron의 입장
HBM3E를 Nvidia에 공급하는 두 번째 대형 업체인 Micron은 HBM4 공급에서 제외되지 않을 것입니다. 느린 메모리 옵션을 사용하는 고객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며, DRAM 시장에서는 삼성이 서버용 SOCAMM2 모듈 생산이 복잡한 HBM4보다 더 유리합니다.
결론
Nvidia는 HBM4 부문에서 단일 공급업체에 의존하지 않으려 하므로 삼성, SK하이닉스, Micron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. 삼성은 입지를 강화할 것이지만 경쟁자들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게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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